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라스틱 리틀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플롯은 간단하고 전형적이다 못해 부실하기까지 할 정도지만, 장면 연출이 뛰어난 덕분에 몰입하기 나쁘지는 않다. 성우 연기도 음악도 호평을 받았다. 당시 여느 OVA 작품 중에서도 뒤지지 않는 뛰어난 작화 또한 돋보인다. 메카닉 액션이나 캐릭터의 감정 표현, 무의식적인 행동까지 묘사하는 등 연기 작화는 물론이고 카메라 워크에도 공을 들였으며, 그 중에서도 입욕, 옷 갈아입는 모습을 비롯해 알몸이 드러나는 장면에서는 거의 일러스트가 움직이는 수준의 작화를 선보인다. [[요시모토 킨지]]와 [[우루시하라 사토시]]의 에로티즘에 대한 집념을 느낄 수 있을 정도. 이로 인해 당시부터 많은 애니메이션 잡지나 애니메이터들 사이에서 굉장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. 가슴을 묘사하는 집념이 정상을 넘어서 여성 캐릭터가 움직이면 물리법칙에 따라 [[바스트 모핑|가슴이 움직인다.]] 이런 점에서 오히려 야하다는 평보다 굉장하다는 평이 더 많은 작품이며 야한 걸 보려고 봤다가 실망하는 사람도 종종 나온다. 애니메이션 평론가 [[오구로 유이치로]]는 요시모토 킨지와 우루시하라 사토시의 가슴에 대한 집념은 진짜 현실의 가슴을 초월했다며 이 정도면 이 작품은 예술의 경지에 오른 것으로 봐야 한다고 평했다. 오구로 말로는 야하다, 예쁘다고 느껴지는 그런 선을 넘어서 다른 차원으로 가버렸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별로 안 들고 "와 진짜 똑같다." 라는 감탄만 나온다고. [[http://www.style.fm/as/05_column/animesama16.shtml|#]], [[https://twitter.com/animesama/status/718188395189690368|#]] [[이노우에 토시유키]]도 그 흔들림 연출을 극찬했다는 듯. 영국 평론가 [[헬렌 매카시]]도 호평했다. 이렇게 세계적인 화제를 끌었지만 요시모토 킨지와 우루시하라 사토시의 게으름으로 인해 애니메이션은 더 나오지 않고 만화로 후속 내용이 연재되었다. 사실 만화를 광고하려고 만들었던 작품이라고 한다. 서양에도 수출되었으며 일본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. 한국같이 보수적인 나라조차도 90년대에 비디오로 삭제가 조금 되어 비디오로 나와 수출되었다. 다만 세월이 흘러 세계적으로 표현 규제가 심해지면서 보기 힘든 애니메이션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